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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봉독요법(봉독약침)이란?

신경통, 관절염에 특효가 있는 봉침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안전하게 치료하는 봉독요법

  1. 개요
    1. 봉독이란
      봉독약침은 약 40가지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 벌독의 성분 중에서, 인체에 유효한 멜리틴, 아파민, 포스포리파제A2, 히알우로디네이즈, 아돌라핀 등 40여가지의 성분을 추출해서 질병을 치료하는 자연 생약요법으로서, 예로부터 신경통, 관절염 등에 특효라고 알려진 벌침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안전하게 개발한 치료법입니다.
      이것은 벌을 직접 몸에 쏘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상태의 꿀벌(Honey Bee)에 전기적 자극을 주어 인체에 유효한 벌의 독을 추출한 후 정제과정을 통하여 만들어진 약액을 환자의 체질이나 질병에 따라 침치료점인 경혈에 주입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봉독은 맑고 투명한 액체로 비중 1.1313, pH 5.2-5.5 정도이며, 건조봉독은 엷은 황색이나 황갈색을 나타내며, 열에 매우 안정되어 있어 100℃에 끓이거나 0℃로 얼려도 봉독의 특성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봉독은 한의학적으로 祛風除濕, 止疼痛, 解痙平喘, 消腫降壓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2. 봉독의 역사 및 연구
      봉독의 역사는 기원전 20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와 바빌로니아 의서에 이미 봉독이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B.C 460-377)는 봉독을 가리켜 "신비한 약(Arcanum)"이라고까지 하였습니다.
      현대적인 봉독은 1928년 오스트리아 의사인 프란즈 박사가 최초로 발견하여 그 이후 여러 관련 연구들이 있었으며, 현재 이러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벌독이 가지고 있는 약효에 대하여 1000여편 이상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으며 현재 신경통이나 관절염 센타에서 임상에 널리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봉독에 대한 연구는 봉독의 구성성분과 화학적 작용, 통증, 면역, 암, AIDS 관련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봉독 성분 중 특정질환에 특이적으로 나타내는 성분을 추출한 후 분자구조를 재배열하여 그 물질의 활성도를 높이는 연구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우리 한의학에서도 최초의 침구학 문헌이라 할 수 있는 <마왕퇴백서> (기원전 168년)에 이미 봉독을 이용한 임상례가 있습니다. 벌집이 있는 나무에 닭고기 덩어리를 매달아 벌이 그 고기를 쏘게 한 뒤 고기덩어리를 썰어서 식초나 대추기름에 담근 후 아픈 부위에 붙여 피부를 통하여 벌독이 몸 속으로 들어가도록 함으로써 치료에 이용하였는데, 이것은 한의학적 치료원리 중 하나인 이독치병(以毒治病)의 관점에서 약물이 가지고 있는 독성을 잘 이용한 실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한의학에서 활용하고 있는 봉독요법은 벌독이 가지고 있는 성분을 침치료점인 경혈에 주입하여 서양의학의 벌독효과에 한의학의 침구효과를 결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봉독요법은 기존의 한방치료로 극복하기 어려운 제반 질환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봉독요법이 요통 및 관절염을 치료하는 작용기전
    1. 약리학적 작용기전
      첫째, 인체내의 면역체계를 자극해서 면역기능을 획기적으로 조절해 주는데 연구결과에 의하면 백혈구, T임파구, B임파구, 대식세포 등 인체내의 핵심적인 면역체계 구성인자를 증식시킵니다.
      둘째, 체내의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 즉, 뇌하수체전엽과 부신피질을 자극해서 코티솔이라는 자연스런 진통, 진정제를 우리 몸 속에서 만들어 주며, 호르몬 분비와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줍니다.
      세째, 페니실린보다 수백배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가진 봉독 구성 성분인 아파민, 멜리틴, 아돌라핀 등이 척추나 관절주변 신경이나 근막, 인대 등의 염증세포 자체를 직접 공격하여 기능을 정상화시켜 신경통이나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네째, 신경계의 흥분작용을 통해, 신경장애를 개선하고 혈관의 수축과 확장작용으로 인해 혈액순환을 개선시킵니다.
    2. 한의학적 작용기전
      약리학적으로 위와 같은 효능을 가진 봉독을 침을 놓는 자리에 주입함으로써 약의 효과 뿐만 아니라 침의 효과, 봉독주입 후 따뜻한 열감을 나타내는 뜸의 작용 및 피를 맑게 해주는 부항의 효과를 동시에 얻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봉독의 작용기전으로 한의학적으로는 약해진 내부장기의 기능을 회복함으로써 척추 및 관절주위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하고, 서양의학적으로는 면역기능강화와 척추나 관절주변의 신경이나 근막, 인대등의 염증을 제거함으로써 관절의 기능을 정상화 할 수 있습니다.
  3. 봉독요법의 치료방법 및 경과
    치료회수는 1주일에 2회 정도이며, 한의학적인 진단에 의해서 체질이나 질환에 따라 그 농도를 조절한 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15회 정도를 한 치료과정으로 합니다. 그리고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가 판단되는 경우 일정기간 휴식을 가진 후 2, 3 단계까지 치료할 수 있습니다.
    봉독요법 치료 후의 생리적인 반응은 환자에 따라 치료부위가 붓거나 가려우며 가벼운 몸살 증상을 나타내지만 이것은 봉독이 몸에 들어가서 체내의 자연 면역력을 도와 염증성 세균과 싸우면서 면역기능을 증강시키는 정상적인 과정으로, 이러한 증상들은 2-3일이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오히려 몸이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을 경험합니다.
  4. 봉독요법시 주의점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결핵, 당뇨, 신장 질환 등을 앓고 계시는 환자는 치료시 주의 및 전문의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 알콜은 봉독을 분해하는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치료기간 중 술은 금하는 것이 좋으며, 과로는 좋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하며 특정한 음식(게장, 젓갈 등)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체질이나 질병에 따라 봉독의 양을 조절하여 치료함으로써 부작용을 거의 없앨 수 있으며 전문의의 진단하에 치료를 받는다면 아주 안전한 자연요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5. 임상 현황
    저희 클리닉에서 지금까지 치료받은 환자는 10,000명이 넘고 있으며, 현재에도 하루 평균 50-60명의 환자를 시술하고 있으며, 허리디스크인 경우에는 요양관, 신수, 위중혈, 무릎관절염일 경우에는 학정, 슬안, 곡천혈 등을 위주로 치료하여 70-80%이상 호전되거나 완치되는 탁월한 임상결과를 얻고 있으며, 장기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퇴행성 관절염 등 중증 질환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6. 봉독약침의 적응 질환
    • 만성적인 목·허리 통증 및 디스크
    • 류마티스 관절염
    •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
    • 오십견 등 어깨통
    • 손발이 차거나 저린 증상
    • 암으로 인한 각종 통증질환
    • 강직성 척추염
    • 섬유근통, 산후관절통, 염좌 등 통증질환
    • 면역질환
    • 기타(신경염, 다발성 경화증, 우울증, 신경증, 만성피로증후군, 비만, 탈모 등)
Q. 관절염(류마티스) - 개요 및 관절 구조

최근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절염'이란 말은 특히 중년 여성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각 관절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탈도 많고 고장도 잦아, 단순한 기능적 장애에 의한 통증에서부터, 염증을 동반하는 것이나 관절의 구조적 변형을 야기하는 등 그 증상이 다양해 관절염의 종류만도 100여종에 이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노화나 퇴행성변화에 의하여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 다음으로 많은 만성질환으로, 여타 관절질환과 달리, 일정한 관절에만 국한되어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팔다리 여러 곳을 옮겨다니며 전신의 관절을 침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통증과 더불어 관절의 파괴가 일어나 심각한 관절 변형을 일으키기도 하고, 가벼운 경우에는 통증도 그다지 심하지 않고 아무런 변화도 발생하지 않는 등 다양한 임상형태를 나타냅니다.

이는 활동이 왕성한 30대 후반에서 50대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여자가 남자보다 3배 이상 많고, 흔치 않지만 어린아이들에서도 발생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이면서도 그 정도가 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요한 건강문제로 다루어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직장생활이나 일상활동의 곤란함과 때로는 가족관계에까지 심각한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1. 관절의 구조
    인체는 크고 작은뼈를 연결하는 68개의 관절이 있어 유연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데 이러한 관절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2. 관절의 구성
    1. 연골(Cartilage) - 뼈의 끝부분에붙어 뼈를 보호하고 뼈와 뼈가 직접부딪혀 마찰을 일으키지 않도록 쿠션역할을 해주는 물질입니다.
    2. 활막(Synovial Membrane) - 관절주위는 활막으로 둘러싸여 있고 그 속에 활액이 있으며 활막은 외부충격이나 병원체로부터 관절을 보호해주고활액을 분비합니다. 활액은 윤활유와같이 관절을 항상 부드럽고 매끄럽게 움직이게 해줍니다.
    3. 점액낭(Bursa) - 관절강 밖에 있는 조그만 주머니로 관절과는 떨어져 있지만 관절주위 근육의 움직임을 부드럽고 원활하게 해주는 액을 가지고 있습니다.
    4. 근육(Muscle) - 부드러운 섬유조직의 하나로 길이가 줄거나 늘어나면서 몸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됩니다.
    5. 힘줄(Tendon) - 근유과 뼈를 연결해주는 단단하고 질긴 끈 같은 것을 말합니다.
    6. 인대(Ligament) - 뼈와 뼈를 서로 연결하는 짧고 단단한 띠를 말합니다.
Q. 관절염(류마티스) - 원인 및 진행과정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있는 노인분들이 무릎에 소리가 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다고 많이 호소하는데 그 원인은 체중이 문제가 되어 관절에 무게가 많이 실리거나 뼈를 감싸주는 筋力이 약하여 관절 사이에 있는 연골이 닳으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바이러스설, 호르몬설, 유전인자설 등이 있지만 인체내에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면역세포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본래의 역할과는 달리 오히려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보는 경향이 가장 유력합니다. 따라서 류마티스 관절염은 단순한 관절의 염증이라기 보다는 전신질환이며 그 주된 증상이 주로 관절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행과정
류마티스 관절염은 활액막의 염증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이는 원인이 확실치 않은 염증세포들이 관절안으로 모여들어 관절을 파괴하는 나쁜 물질들을 분비함으로써 발생합니다.
이렇게 염증세포가 많아져 관절이 부어 오르고 또한 염증으로 인해 이 부위에 피가 많이 흐르게 되면 침범된 관절이 자극을 받게되어 통증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지속되면 효소들이 연골과 관절의 뼈를 점차로 녹이며 결국 관절의 연골이 소실됩니다.
  1. 활액막의 염증이 점액낭, 인대 건 등으로 확산됩니다.
  2. 관절강이 점차 파괴되고 관절공간이 좁아지며 점액낭이나 인대의 탄력성이 저하됩니다.
  3. 염증이 진행됨에 따라 뼈가 협착됩니다.
  4. 뼈가 탈구되면서 관절기능이 소실되고, 뼈가 협착됩니다.
Q. 관절염(류마티스) - 동의보감에서의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은 대부분 나이가 들거나 관절을 심하게 사용하는 분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특히 무릎에 소리가 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다는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초기에는 대개 전신이 피로하거나 쑤시고 저리며 뻣뻣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어느 한 관절이나 여러 관절에 통증, 후끈함, 압통과 함께 부어 오릅니다. 흔히 양쪽관절에 "대칭적"으로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손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발 같은 관절 등에 잘 발생하며 하악관절이나 목관절, 흉쇄관절도 침범되기도 합니다. 대개 관절염이 심할수록 아침에 뻣뻣한 증상이 지속되는 시간이 길이져 심한 경우 오후까지 가기도 하는데, 류마티스 관절염은 시간이 경과하면 병이 깊어지면서 관절주위의 근육이 약해지고 위축되어 불균형이 나타나고 뼈의 연골이 파괴되면 결국에는 관절의 변형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관절증상 이외에도 피부에 몽우리나 결절 등이 나타날 수도 있고 눈의 염증이나 심근염, 늑막염, 또는 빈혈이 생길 수도 있으며 전신무력감과 모든 일에 의욕감퇴 현상이 있고 신경질적이 되기도 합니다.

동의보감에서 나타난 류마티스 관절염
한의학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은 역절풍(歷節風), 통풍(痛風)의 범주로 봅니다.
  1. 원인

    정기가 부족하거나 기혈이 허약하여 우리 몸에 저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오랫동안 냉하고 습한 곳에서 기거하거나 땀을 많이 흘린 후 찬바람을 쐬면 풍,한,습의 나쁜 기운이 외부로부터 침범하여 발병하며 병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나쁜 기운이 외부로부터 침범하여 발병하며 병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나쁜 기운이 오장육부에 이르러 각종 병리적 변화를 일으키거나 다양한 전신증상을 일으킵니다. 또한 마음을 애태워 깊이 생각하는 일이 많고 슬프고 화나고 혹은 즐거운 기분을 억제하지 못하거나 음주나 불규칙한 식생활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2. 증상

    숨이 가쁘고 저절로 땀이 나며, 머리가 어지럽고 토할 것 같으며, 손가락이 가느라 들고, 몸이 울퉁불퉁하게 부으면서 빠져나가는 것 같다가 점차 떨어져 나가는 것 같으며, 땅기는 것같이 아파서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합니다.

    끌어 당기는 것같이 아픈 것(其痛如者)은 한사(寒邪)가 많기 때문이고 부어서 빠질 것같이 아픈 것(其腫如脫者)은 습사(濕邪)가 많기 때문이며 팔다리에서 누런 땀이 나오는 것(肢節間 黃汗出者)은 풍사(風邪)가 많기 때문입니다. 온몸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뼛속까지 아픈 것이 낮에는 덜해졌다가 밤에는 더 심해지면서 범이 무는 것같이 아파 백호풍(白虎風)이라고도 합니다. 오랫동안 치료되지 않으면 뼈마디가 어긋나며 이때는 반드시 탕약이나 환약의 양을 많이 투여해야 하며 보통약으로는 치료되지 않는 중증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Q. 관절염(류마티스) - 관절염의 진단과 검사

관절염은 반드시 전문의에 의해 진단이 내려져야 합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모든 불편함을 검토하고 전신의 상태를 진찰하여 환자의 체질이나 증상에 따른 변증진단(辨證診斷)을 하며, 임상병리학적 검사(류마티스 인자, 적혈구 침강속도, 빈혈 검사, 관절액 검사등)와 X선 검사, 핵의학검사 등을 통해 뼈와 관절의 상태를 알아보게 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기준
  1. 아침 기상 후 관절운동이 유연치 못하고 뻣뻣합니다.
  2. 통증이 적어도 한 관절에 6주 이상 지속됩니다.
  3. 붓는 현상이 적어도 한 관절에 6주 이상 지속됩니다.
  4. 2관절 이상 붓는 현상이 3개월 이내 계속 발생합니다.
  5. 관절 주위에 피하결절이 있습니다.
  6. 대칭적으로 양측 같은 관절이 붓는 현상이 있습니다.
  7. X-RAY상 아픈 관절 또는 그 주위에 뼈의 탈석회화가 있습니다.
  8. 류마티스 혈청 반응검사가 양성입니다.
  9. 관절액 검사에서 특징적인 조직학적 변화가 있습니다.
  10. 활액막 검사에서 특징적인 조직학적 변화가 있습니다.
  11. 결절검사상 특징적인 조직학적 변화가 있습니다.
이상의 11개 항목에서 5개 이상 나타나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확실하며 3개 정도면 의심이 됩니다.
Q. 관절염(류마티스) - 관절염의 치료

한방에서 관절염의 치료는 퇴행성인 경우에는 관절에 하중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체중을 조절해주고 또한 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의 힘을 강화시켜 주는 치료를 하게 되며, 류마티스 관절염은 피를 맑게하여 관절의 염증을 없애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치료법으로는약물요법, 침구요법, 봉독요법, 물리치료 등이 있으며 비록 동일한 병이라도 체질 및 발병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변증을 하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1. 봉독요법(봉독약침)

    관절주위의 피를 맑게함으로써 기혈순환을 원활하게하며, 또한 관절주변 신경이나 근막, 인대등의 염증을 제거함으로써 관절의 기능을 정상화할 수 있습니다.

  2. 약물요법

    크게 급성기인 실증과 만성기인 허증으로 나눕니다.

    1. 급성기인 실증: 관절 부위에 통증이 옮겨다니며 또한 관절이 붉게 붓고 열감이 있으며 입이 마르며 맥이 뜨고 빠른 증상을 나타냅니다. 이때에는 열을 내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몸에서 풍(風)과 습한 기운을 제거해 주는 효능을 갖고 있는 소풍활혈탕, 대강활탕, 영선제통음 등의 처방을 가감해서 활용합니다.
    2. 만성기인 허증: 관절에 동통이 지속적이고 관절부위의 피부가 청색 혹은 자색을 띠고 손마디가 구부러지고 혹이 여기저기서 만져지며 머리가 어지럽고 식은 땀이 나고 몸을 움직이기가 곤란한 증상을 나타내는데 이때에는 기혈(氣血)과 간신(肝腎)의 기능을 보(補)하고 자양(滋養)하는 효능이 있는 팔물탕, 사육탕, 황기방풍탕, 삼기음 등의 처방을 가감해서 활용합니다.
  3. 침구요법

    병변부위와 증상에 따라 경혈에 침이나 쑥뜸을 놓아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치료효과를 얻게 되는데, 침치료법에는 체질에 따라 침법을 달리하는 태극침법, 증상에 따라 변증치료하는 사암침법, 손이나 귀에만 침을 놓아 질병을 치료하는 수지침(手指鍼)과 이침(耳鍼)요법 등이 있습니다.

Q. 관절염(류마티스) 류마티스 - 관절염의 관리 및 생활 요법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는 환자로 하여금 관절의 기능을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염증반응과 동통을 최소한으로 감소시키고 관절운동과 관절운동의 힘이 되는 근력을 유지시켜 이차적인 관절의 강직과 변형을 방지하는 것으로 반드시 전문의 진단 후에 처방된 약물 및 침구치료와 계획된 운동,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치료는 계획에 따라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장기적으로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자칫 실망하거나 쉽게 포기하여 심리적으로 치료의지가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적으로 경계해야 하며 장기간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식사요법
관절통에 특히 효과가 있는 것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단백질 대사가 순조롭게 행해지기 위해서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된 것을 섭취하고 영양소의 조화를 이룬 식사를 합니다.
일상생활요법
환자는 무릎을 구부리는 것을 편하게 느끼지만 무릎을 구부리는 것은 피해야 하며 이런 자세는 근육을 굳게 하여 관절낭의 염증을 촉진시킵니다. 염증이나 통증이 심한 관절은 반드시 부목을 해서 그 부위를 쉬게 하는 것이 좋으며, 보행은 목발이나 지팡이 없이 하지 않도록 하며 굴곡구축이 있을 때는 절대로 걷게 해서는 안됩니다. 무릎을 펴는 보조기 사용은 의존성만 키워주므로 피해야하며 뻣뻣함과 통증이 감소되면 능동적인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환자가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요법
류마티스 관절염환자는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절이 뻣뻣해지고 운동장애를 일으키기 쉬우며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히 균형 잡힌 휴식과 운동이 중요합니다. 급성기에는 우선 환자에게 휴식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심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잇습니다. 일반적으로 근육을 긴장시키는 활동들은 근력을 기르지 못합니다. 즉, 기구를 옮긴다든지 체중부하가 큰 움직임은 관절에 부담을 많이 주고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에 수영이나 산책과 같이 관절에 부담이 적은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관절이 아직 힘든 운동을 할 준비가 안된 상태라면 격렬한 운동보다는 매일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요통 - 요통의 개요 및 척추 구조
  1. 요통의 개요
    요통은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이 진화하여 두발로 서서 활동하기 때문에 생겨난 숙명적 질환으로 남녀노소 구별없이 전 인구의 약 80% 이상이 요통을 앓은 경험이 있다고 보고 되었으며 저희 병원 침구과 외래를 방문하는 환자 가운데 1/3 이상이 요통을 호소할 만큼 많은 환자분이 내원하고 있습니다.
    요통은 항상 무거운 것을 옮기는 노동자,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 회사원 및 장시간 싱크대 앞에 서서 가사를 돌보는 주부 등 모든 사람들에게서 빈번하게 나타나므로 이로 인한 환자 개인의 일상 생활에서의 불편과 경제적 손해는 물론이고 산업활동에 지장을 초래하여 국가적 손실 또한 큽니다. 또한 치료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이유는 원인과 증상이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2. 척추 구조
    요통은 대부분이 척추 구조물과 연관되어 일어나는 역학적인 질환이므로 요통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척추에 대한 지식이 중요합니다. 척추(등뼈)는 추골과 그 사이에 섬유성 연골인 추간판(디스크) 그리고 여러 종류의 인대가 벽돌을 쌓아 올린 모양의 긴 뼈대를 이루고 있는데 이는 곧은 일직선이 아니고 S자 모양으로 휘어져 있어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완화시키고 분산시키기 용이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허리의 통증 원인은 위와 같이 척추뼈 자체의 결함도 중요하지만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나 인대의 약화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데 더 원인이 됩니다. 즉, 이것은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에 있어서 기둥안의 철근도 중요하지만 철근을 감싸는 콘크리트가 튼튼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위의 구조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허리디스크는 허리는 물론 다리가 당기고 저리는 격심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는 척추와 척추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이 허리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인하여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고 추간판을 둘러싼 섬유테가 헐거워지면서 추간판속의 수핵이 제자리에서 빠져나와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좌골신경)을 눌러 나타나는 질환으로 일명 좌골신경통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병명이 아니고 디스크가 좌골신경을 누르면서 좌골신경이 지나가는 부위에 통증을 나타내기 때문에 붙여진 증상명입니다. 또한 이 허리디스크는 허리뼈 중에서도 4, 5번부위가 가장 빈번한데 이는 척추 가운데 이곳이 가장 힘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Q. 요통 - 한방적인 관점에서 요통의 원인

우리는 일반적으로 요통이나 디스크의 경우에 그 원인을 아픈 허리 자체에서만 찾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몸 전체적으로 허리에 어떠한 영향을 주어서 이러한 문제점이 나타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문제점을 3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비만으로 인하여 허리에 너무 많은 짐이 실리는 경우이다. 이는 심폐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인데, 특징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푸석푸석하고 일어나기를 힘들어 하지만 오히려 일어나서 움직이면 몸이 가벼우며 또한 평소에 틈만 나면 항상 눕고 싶어 합니다. 이런 사람은 순환장애로 인하여 체내에 노폐물이 쌓여 비만에 이르게 되고, 허리에 부담을 주게 되는 경우입니다.

둘째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힘은 앞부분의 복부힘과 뒷부분의 허리근육의 협조하에 이루어 집니다. 그런데 평소 조금만 과식을 하거나 신경을 쓰면 속이 더부룩하고 또한 손발이나 아래배가 찬사람은 비위기능, 즉 소화기능이 약한 경우로 이런 사람은 복부의 힘이 약해져서 제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1시간을 서있더라도 허리는 2시간을 서있는 것 같은 이중의 부담을 느끼게되어 통증을 나타내게 됩니다. 특히 요사이는 젊은 여성들 몸매 관리를 위한 무리한 다이어트로 비위기능에 문제가 생겨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는, 뒷부분의 허리자체의 기능이 약한 경우로 우리 한의학에서는 허리를 받쳐주는 힘이 신장, 즉 콩팥의 기능으로 봅니다. 이러한 기능이 약한 사람은 어떤 일에 있어서 순발력은 뛰어 나지만 지구력이 남보다 약하고 쉽게 피곤을 느끼고 새벽에 허리에 은은한 통증을 나타내는데 이를 신허요통이라 합니다.

이러한 3가지 심폐기능, 소화기능, 콩팥기능이 약해지면 허리를 싸고 있는 근육을 약하게 만들게 되고 따라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외부의 충격이 있으면 이 충격이 바로 뼈로 전달되어 뼈와 뼈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밀려나오면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디스크질환을 발생하게 됩니다.

'동의보감'에 나타난 요통의 원인
동의보감에서는 아래와 같이 요통을 10가지로 분류하여 치료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1. 신허 요통

    과다한 성생활로 신장을 상하면 정혈이 허리 근육을 제대로 보호하거나 영양하지 못하며, 항시 허리에 은근한 통증이 있으며 무거운 것도 들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척추뼈의 퇴행성 변화 즉, 노화현상에 의한 허리병으로, 5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며 젊은이들 중에는 무절제한 성생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담음 요통

    인체 노폐물의 일종인 담이 경락을 따라 허리나 옆구리 등 이곳 저곳 옮겨다니며 나타나는 것으로, 허리에 '담들었다'는 것은 이를 말합니다.

  3. 좌섬 요통

    무거운 것을 들다가 삐끗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 갑자기 허리를 쓰지 못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통증입니다. 척추에 가해지는 과도한 힘에 의해 추간판에 변화가 오고 불안정한 힘의 균형을 이루려고 척추를 지지하는 인대와 근육이 수축, 긴장, 심하면 파열되어 통증을 유발케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인대나 근육이 늘어나는 경우는 '염좌'라 하여 통증이 허리에 국한되지만, 심한 경우 추간판이 뒤로 밀려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는 디스크(추간판탈출증)라하며 허리에 통증보다는 다리쪽으로 내려가는 신경근에 이상이 생겨 다리로 방사통 즉 좌골신경통이 나타납니다.

  4. 어혈 요통

    넘어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 피가 멍이 들어 생기는 요통으로 그 증상의 특징은 낮에는 경미하나 밤에는 심하며 일정한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5. 한 요통

    찬 기운이 기혈순환을 막아 허리를 잘 쓰지 못하는 것으로, 따뜻하게 해주면 통증이 많이 감소되고 찬데 나가면 다시 통증이 심해집니다.

  6. 습 요통

    장시간 습한 곳에 앉아 있거나 누워 있으면 허리가 돌과 같이 무겁고 얼음과 같이 냉해지는 것으로 땅바닥에서 그냥 자거나 특히 장마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7. 습열 요통

    평소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비만해져 오는 요통으로, 배가 나오거나 임신 등을 하게 되면 무게 중심점이 앞으로 치우치게되고 등을 뒤로 제끼려는 노력이 허리근육의 수축을 초래하여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8. 기 요통

    사업이나 욕망 등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하여 기가 울체되고 심혈이 왕성치 못하면 특별한 원인없이 오래 서 있거나 걷지 못합니다. 이는 복잡한 현대 산업사회에서 생활하며 생기는 정신적 긴장 및 스트레스로 허리나 목 근육이 긴장되어 나타나는 심인성 요통을 말하며 최근에는 염좌에 의한 요통보다도 환자가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9. 식적 요통

    술 및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고 성생활을 하면 습열의 사기가 신장을 상하게 하여 요통을 유발합니다.

  10. 풍 요통

    풍사가 신장을 상하게 하여 요통이 나타나는데 그 통증이 좌, 우로 일정하지 않습니다.

Q. 요통 - 요통의 진단(검사와 변증)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스크는 허리 척추뼈와 뼈 사이에 있는 접시모양으로 물주머니같이 물렁물렁하여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작용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이러한 디스크나 척추주위 조직의 이상으로 허리에 통증을 나타내는 경우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즉 구조적으로 이상이 있는 경우와 구조적으로 이상은 없으면서 허리나 팔다리가 저리거나 아픈 경우입니다.
만약, 허리가 약한 상황에서 외부의 충격이 가해지면 디스크는 이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밀려나오면서 주위신경조직을 자극해 통증을 일으키는데 이러한 경우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발생된 경우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MRI, CT, X-ray 상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임상을 하다보면 30%정도는 이러한 검사상에 아무런 이상없이 팔다리에 만성적인 디스크증상과 같은 통증과 저림, 마비감 등으로 고생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의 원인는 내부장기의 기능이 약해짐으로써 체내 면역기능 저하에 따른 염증의 항진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척추주변의 신경이나 근막, 인대 등에 염증이 발생하여 정상적인 신경의 전달기능을 방해함으로써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는 적외선체열촬영(DITI)을 이용하여 척추주변의 염증이나 신경의 기능이상에 따른 순환장애을 확인함으로써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한방적인 치료를 할 때는 위와같은 양방적인 검사 소견도 참고하지만 그보다는 환자의 증상이나 체질에 따른 변증에 따라 치료를 합니다.
  1. 심폐 기능 저하: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푸석푸석하고 일어나기를 힘들어 하지만 오히려 일어나서 움직이면 몸이 가벼우며 또한 평소에 틈만나면 항상 눕고 싶어 합니다.
  2. 비위 기능 저하: 평소 조금만 과식을 하거나 신경을 쓰면 속이 더부룩하고 ?또한 손발이나 아랫배가 찬 사람이 여기에 속합니다.
  3. 신장(콩팥) 기능 저하: 어떤일에 있어서 순발력은 뛰어 나지만 지구력이 남보다 약하고 쉽게 피곤을 느끼고 새벽에 허리에 은은한 통증을 나타냅니다.
이외에도 '동의보감'에서는 요통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한, 습, 습열, 담음, 어혈 등 10종 요통으로 분류하여 치료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Q. 요통 - 요통의 치료

요통 치료는 보존요법으로 예로부터 1침2구3약이라 하였습니다. 주된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봉독요법(봉독약침)
약해진 내부장기의 기능을 회복함으로써 척추 주위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하며 서양의학적으로는 면역기능강화와 척추 주변의 신경이나 근막, 인대등의 염증을 제거함으로써 척추의 기능을 정상화 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약물의 효과뿐만 아니라 침, 뜸, 부항의 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치료법으로 디스크 질환에 뛰어난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침구치료
  • 전통적인 침구 치료
  • 전침요법: 침에 전기를 연결하여 지속적인 자극을 주는 치료방법
  • 수침 및 이침요법: 손이나 귀에만 침을 놓아 요통을 치료하는 방법
약물치료
원인과 증상 및 환자의 체질에 따른 변증을 통하여 각각 약한 장기 즉, 심폐기능과 소화기능과 콩팥기능을 보강해 줌으로써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게 되며, 척추를 감싸는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줍니다.
부항요법
음압을 이용한 치료방법으로 우리 몸 속의 피를 맑게 해줍니다.
추나요법
척추관절의 아탈구나 골반이 기울어진 경우를 바로잡아 줍니다.
테이핑 요법
전신의 깨어진 근육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고 보강해줍니다.
수술요법
대부분의 디스크는 이 보존요법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약 5% 정도 즉, 허리디스크로 인해서 대,소변의 장애가 있거나, 다리가 위축이 오면서 가늘어지는 경우, 4주 이상의 보존치료후에도 극렬한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MRI나 CT로 디스크상태를 확인한 후 수술요법을 권합니다.
Q. 요통 - 요통의 원인별 생활요법

인간이 직립하게 된 결과 직접 부담이 커진 신체부분은 허리와 다리입니다. 그러나 현대인은 문명의 이기로 말미암아 다리를 쓸 기회가 적어졌기 때문에 허리나 다리가 약해졌음을 깨닫지 못하다가 조금만 허리에 무리가 가면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통증은 말할 나위없이 우선 허리근육의 약화를 의미하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은 내부 장기의 기능쇠약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허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역학적으로 허리에 영향을 주는 내부장기의 기능강화가 중요합니다. 허리병의 경우 그 원인과 그에 따른 운동 및 생활요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허리에 너무 많은 체중이 실리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는 심장과 폐의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로 주로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얼굴이 푸석푸석하며 일어나기를 힘들어 하지만 오히려 일어나서 움직이면 몸이 가벼움을 느끼며, 조금만 계단을 오르내려도 숨이 차는 증상 등을 나타되는데 이런 사람은 순환장애로 인하여 노폐물이 체내의 구석구석에 쌓여 비만에 이르게 되고, 허리에도 많은 부담을 주는 경우입니다.
첫째로 허리에 너무 많은 체중이 실리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는 심장과 폐의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로 주로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얼굴이 푸석푸석하며 일어나기를 힘들어 하지만 오히려 일어나서 움직이면 몸이 가벼움을 느끼며, 조금만 계단을 오르내려도 숨이 차는 증상 등을 나타되는데 이런 사람은 순환장애로 인하여 노폐물이 체내의 구석구석에 쌓여 비만에 이르게 되고, 허리에도 많은 부담을 주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수영이나 등산 등 오랜 시간 동안 많이 움직이는 운동이나 냉온탕 등의 목욕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고 땀을 많이 흘려 노폐물을 배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는 평소 소화가 안되고 비위기능이 약한 사람으로 복부가 무력하여 제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허리에 더 많은 부담을 느끼게 되어 통증을 나타내는 경우로 이런 사람은 일반적으로 소화장애가 있으면서 손발이 차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배에 꾸룩꾸룩 물소리가 나고 차멀미 등의 증상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소화에 부담을 주는 자극적이고 찬 음식을 피하며 평소 복근을 강화시킬 수 있는 윗몸일으키기나, 복식호흡 등의 운동을 해야 합니다. 수영을 하면서 허리가 더 아프다고 진료실을 찾은 환자도 진찰결과 이러한 경우였는데, 비위기능이 약한 사람은 몸전체의 에너지 대사력이 약하기 때문에 오히려 물 속에서의 운동이 몸의 에너지를 빼앗아 버리기 때문에 운동 후에는 심한 피로를 느끼게되고 허리는 더 아프게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체질적으로 신기가 약한 경우인데 한방에서는 신장의 기능이 허리를 받혀주는 힘이 되는데 이런 사람은 어떤 일에 있어서 순발력은 뛰어 나지만 지구력이 남보다 약한 것을 느끼며 물론 쉽게 피곤을 느끼고 낮보다는 밤에 활동하기를 즐겨하고 새벽에 허리에 은은한 통증이 있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녁에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맵고 짠 음식을 피하며 담백하고 물기가 있는 곰국이나 탕종류를 즐겨먹는 것이 좋고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보다는 좀 정적인 취미생활이 도움이 됩니다.
Q. 교통사고 후유증
교통사고 후유증의 개요 및 원인
최근 교통사고가 늘어나면서 그 후유증 관리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경미할 경우 가벼운 타박상에 그치고 말지만, 교통수단이 발달함에 따라 사고의 규모도 커져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으며, 고비를 넘긴 후에도 후유증으로 장기간 고통받게 됩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이란 교통사고 후 발생한 여러 증상들이 일정시간이 경과한 후에도 소실되지 않고 남아있는 임상증상을 총괄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 후유증들은 X-ray 등의 진단기기 및 이학적 검사로는 정상이지만 만성 통증 및 운동제한과 같은 자각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교통사고 후유증
양방의학적 관점에서 뚜렷한 병적 상태로 진단할 수 없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여러 증상들은, 대부분 사고시 충격으로 인한 어혈(瘀血)에 기인하고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오래전부터 현대의 교통사고 후유증과 유사한 낙상, 골절, 타박상, 만성 통증 등을 치료해왔습니다. 특히, X-ray나 MRI 등의 영상적 진단에서 기질적 손상이 발견되지 않는데도 존재하는 불편 감 및 후유증상들은 양방의학적으로는 뚜렷한 치료대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며, 사고 당시 검사상으론 이상이 없었으나, 2-3년 후에 예측하지 못한 후유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는 한의학에서 瘀血의 개념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어혈(瘀血)이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상실한 혈액이 순환되지 않고 경맥에 쌓여 머물러 있는 것으로 증상이 야간에 심하고 고정된 한부위에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래된 병, 괴이한 병, 어려운 병은 어혈 때문이다.'(久病怪病難病 瘀血也)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한의학에서는 어혈을 제거하고 기혈순환을 증진시키고 치료를 통해 풍부한 임상경험과 효과적 치료법을 축적해왔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증상
  • 목이나 몸이 뻣뻣하고 쉽게 피로해집니다.
  • 신체에 무거운 느낌이 들며 전신 무력감이 옵니다.
  • 통증이 야간에 더 심합니다.
  • 통증의 양상이 쑤시거나 저리며 감각이 둔해지거나 냉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 날씨와 계절에 따라 통증의 변화가 심합니다.
  •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습니다.
  • 불안하며 정신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한방치료
한의학에서 교통사고 후유증의 치료는, '낙상(落傷)', '타박(打撲)', '어혈(瘀血)'등으로 분류하며, 치료는 어혈을 제거하면서 경락의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손상된 신체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근본적인 원인인 어혈을 치료하지 않고 물리치료나 진통제 복용 등의 치료에만 머무른다면 치료기간이 길어지며 치료에 잘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어혈을 없애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 봉독약침치료: 어혈제거작용 및 경락소통효과를 통하여, 뭉친 경락을 풀고 만성적염증 및 유착상태를 정상으로 최대한 회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온열치료 : 환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통증완화 및 기혈순환을 도모합니다.
  • 약물치료 : 파어(破瘀), 활혈(活血), 이기(理氣), 순기(順氣) 등의 효능을 가진 약물을 응용 하여, 통증 및 불쾌감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제거하고 기혈순환을 순조롭게 하여 인체의 평형을 회복시킵니다.
  • 침치료 : 한의학의 전통적인 원리에 입각한 침치료를 통하여,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전신적인 불편감 및 경락이론에 의한 특정부위별 치료를 목적으로 합니다.
  • 부항치료 : 건부항 및 습부항을 통하여, 정체된 어혈을 제거합니다.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의 운동 및 생활요법
환부를 따뜻하게 하고, 가벼운 전신체조 등을 시행하는 것은 기혈의 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교통사고 후 발생하는 불안감이나 우울증 등은 신체적 증상의 치료와 함께, 심호흡 및 가벼운 명상법 등을 통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타박상에는 대황과 생강을 찧어 떡을 만들어 환부에 부착하면 부기와 멍을 빨리 가시게 합니다. (장군고)
옛 선조들은 어린아이의 오줌(동변)을 활용하여 약제를 가공한 후 사용하면, 어혈을 제거하고 통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남을 이용하여 타박상 및 낙상을 치료하였습니다. (단, 소변은 임의로 사용 시 여러 가지 노폐물 및 독소로 인한 악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한의사의 지도를 받아 사용해야 합니다. )
Q. 오십견
오십견이란?
오십견은 '유착성관절낭염' 혹은 '동결견'이라고도 하며, 독립적인 질환이 아니라, 회전근개, 관절활액낭, 상완이두근건 및 주위 조직을 침범하는 심한 운동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45-60세 사이에 흔하고, 경미한 외상의 경력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과 강직을 보입니다. 이는 50대 이상에서 대부분 발병하므로 오십견이라 명명되기도 합니다. 한방적으로 오십견은 견비통, 견응증 등에 속합니다. 원인에 대하여 동의보감에서는 풍, 한, 습, 기혈응체, 담음, 타박어혈 등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오십견이란?
오십견은 '유착성관절낭염' 혹은 '동결견'이라고도 하며, 독립적인 질환이 아니라, 회전근개, 관절활액낭, 상완이두근건 및 주위 조직을 침범하는 심한 운동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45-60세 사이에 흔하고, 경미한 외상의 경력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과 강직을 보입니다. 이는 50대 이상에서 대부분 발병하므로 오십견이라 명명되기도 합니다. 한방적으로 오십견은 견비통, 견응증 등에 속합니다. 원인에 대하여 동의보감에서는 풍, 한, 습, 기혈응체, 담음, 타박어혈 등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오십견의 증상
증상으로 어깨 깊숙이 혹은 어깨 뒤에 나타나는 통증이 주된 것이고, 가끔 삼각근 쪽으로 통증이 전이되기도 하고 쉴 때 밤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통증으로 인한 근력약화, 견관절 운동제한이 나타나고 어깨 위쪽으로 올리는 동작시 통증이 심해집니다.
오십견의 한방적 치료
기존의 침구치료와 약물치료, 봉독약침요법 및 테이핑 요법 등이 현재 임상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십견 예방법
오십견을 예방하려면 평소 어깨를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너무 무리해도 안 되며 너무 쓰지 않아도 오십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유의 부상에서든 다친 후에는 빨리 운동을 시작해야 오십견이 예방됩니다.
오십견의 자가 운동법
  1. 다리미 운동법
    1. 한손으로 의자나 책상을 잡고 굽힌 자세에서 아픈 쪽 손을 아래로 내립니다. 손에 다리미를 가볍게 쥐고 어깨에 힘을 뺀 상태에서 반동을 이용하여 전후로 흔듭니다.
    2. 반동을 이용하여 좌우로 움직입니다.
    3. 반동을 이용하여 오른쪽으로 돌립니다. 이어서 반대쪽으로 돌립니다.
  2. 벽이나 가구를 이용한 체조
    1. 다리미 체조에 의해 운동범위가 개선되면 이번에는 마주 선 벽의 위를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위로 올라가는 체조를 합니다. 같은 자세로 손을 벽의 위쪽으로 미끄러져 가면서 조금씩 위로 올리는 체조를 합니다.
    2. 가구의 가장자리 등에 손을 올려놓고 그 상태에서 무릎을 굽힙니다.
  3. 타월체조
    1. 타월 양끝을 양손으로 잡고 머리 위, 목의 뒤, 등으로 가지고 갑니다.
    2. 등을 닦는 것처럼 허리 뒤로 타월을 잡고 당깁니다. 이때 아픈 팔로 타월을 당겨 올립니다.
    3. 아픈 쪽 어깨를 움직이기 쉽게 하여 안 아픈 손으로 타월을 사용하여 당깁니다.
  4. 저항체조

    문에 서서 팔을 몸에 붙인 상태에서 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립니다. 손바닥을 벽에 붙이고 정상적인 팔로 아픈 쪽 팔꿈치를 고정하고 천천히 몸을 벌립니다.